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평온한 안식 (문단 편집) === [[아바투르/협동전 임무|아바투르]] === * 추천 마스터 힘: '''독성 둥지 공격력''' / 공생체 능력 향상 / 적당히 혼합 (5/25 ~ 10/20 정도) * 추천 위신: 돌연변이 두 개를 모두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다. 어떻게 움직이는지 훤히 보이고 속도가 빠른 것도 아닌 번식자는 입구만 독성 둥지로 밀봉해버리면 어려운 부분이 없다. 급한 임무가 아니니 초중반에는 독성 둥지만 도배하고 테크나 빨리 타서 거대 둥지탑 조합을 완성하자. 간만에 사거리가 긴 공대지 유닛인 수호군주가 침묵 효과의 범위 밖에서 번식자를 제거할 수 있기에 활약하며, 여기에 일정량의 포식귀와 살모사, 거대괴수만 붙이면 번식자 따위는 그저 종이호랑이일 뿐이다. 대신 거대괴수의 사거리가 짧으니 살모사를 충분히 붙인 다음에 만들도록 하자. 마비 구름이 나오면 그 때부터는 짧은 사거리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마비구름은 번식자의 능력도 무력화 시킨다. 다만 돌연변이 효과인 침묵의 순간은 온전히 발동된다.] 맵도 공허 분쇄다보니 마지막 분쇄자를 제거할 때는 옆길로 가서 분쇄자만 서리하면 된다. 아군도 공중 조합을 갔다면 양쪽에서 각각 2개씩 맡아 처리하면 편하다. 고름 바퀴 또한 번식자의 하드 카운터고 궤멸충으로 저격도 어렵지 않아 지상군 조합을 해도 상관 없지만 번거로우니 그냥 거대 둥지탑 조합이 편하다. 번식자가 무장갑이므로 사거리가 짧고 무장갑 상대로 데미지를 입히기 적합하지 않은 뮤탈리스크는 쓰지 말자. 당연히 군단 숙주도 봉인. 담즙 사용에 능숙하다면 궤멸충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조합이 거대 둥지탑보다 빨리 완성되기 때문에, 초반부터 공격적인 운영이 가능하고, 담즙 사정거리로 인해 번식자 처치 후 침묵의 순간을 피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